출근길 라디오에서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있어빌리티' 요즘 있어 보인 더 그리고 빌리티(능력) SNS의 신조어라는데 

반대되는 말은 '미니멀리즘' 듣기만 해도 심플함이 느껴지는 단어입니다. 

어디든 떠날 수 있는 그리고 간결한 무언가 채울 수 도 있는 두 번째 단어처럼 살고 싶은 마음입니다.

 현장으로 인력을 보내드리는 제일 인력을 알리는 포스팅입니다.

인테리어 건설 현장의 인원을 구인 구직하는 업체 이번의 내용은 작업 중인 현장의 #무거운가구옮기기 작업입니다.

현장의 인원으로만은 옮기기 힘든 상황 강남구 가로수길 현장으로 인력 인원 2명 출동하였습니다.

보통 현장에서 많이 불러주시지만, 집안의 무거운 가구 재배치를 위하여 불러주기도 하신답니다.

하루를 꼬박 채우는 작업이 아니여서 기본 하루 일당 보다는 적게 노임이 책정되기도 합니다.

위에 보이는 가구 옮기기 역시 힘좀 써야 하는 상황

이렇게 해볼까? 저렇게 해볼까? ㅎㅎ

인원이 모자라지만 머리를 잘써야합니다.

상황에 맞는 인원 배치 작업의 내용이 하루 종일 걸리는 업무가 아니어서 딱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작업만큼만 무거운 짐 옮기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침 점심시간 현장에서 먹는 식사 꿀맛입니다. 몸 써서 일하는 분들만이 느낄 수 있는 맛있는 점심 한 끼였습니다. 넉넉한 인심의 맘 좋은 소장님과의 식사였습니다.

 강남구 인력 가로수길 현장의 내용이었습니다.

다음 공정에 맞게 인력 지원을 약속하셨습니다. 소장님 땡큐 베리 마취 ^^*

담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ㅎ

인력 현장이 바뀌는 재미가 있답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넓은 세상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도 재미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