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부목공사]

데크공사로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실외공간 테라스의 재탄생

방문목이라는 목재를 사용하여

데크시공하는 작업입니다.

최근에 유행하듯이 만들어지고 있는 

방부목데크 시공현장입니다.

카페의 테라스 공간이거나

짜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테이블과 의자가 세팅되어

휴식하기 좋은 폼나게 사용하는 경우가 많답니다.

이번 작업은 구형 주택의 옥상 같은 

테라스를 꾸미는 작업입니다.

방부목목재를 활용한

데크공사 어떤가요?

보기에도 않아서 쉬고 싶은 공간으로

테라스가 만들어졌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아래 작은 테리블에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멋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번개의 데크공사 현장이였습니다.

현장을 아름답게 번개가 가장 잘하는 작업입니다.

오늘도 차가운 날씨

주어진 작업 확실하게 끝내드린 현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