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핑]

원래 사람이 많다고 하는 곳이여서...

걱정은 하고 갔는데~~아뿔사~~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일요일 늦잡자고

오후3시경 도착..

주차장으로 진입하여는 차량이 300미터는 줄을 서있다는

다른 약속도 있고

일단은 후퇴

근처 가산동의 마리오아울렛으로 방향을 돌리고

쇼핑하고 밥먹고 그러다가

꼭 아이쇼핑하고 싶은 마음에~~

다시 8:30분쯤 도착하니 바로 주차 할 수있었습니다.

사진은 사진은 몇장 못찍었지만...

그런데로 한바퀴 돌았네요^^*

옷방을 이렇게 꾸몄으면....하면서 한컷

이곳은 물건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지만,

날카로은 눈썰미로

꼭 필요한 것만 사야겠네요^^*

방석사고 커튼사고 이것 저것 조금밖에...

그러나 영수증은 30만원을 훌쩍 넘어버린....

하루에 이케아 두번째와서 아이쇼핑하다가 

많이 사가자고 갑니다. ㅍㅎㅎㅎ

빠져나오느라 다른 샷이 없네요 ㅜㅜ;;;

영수증 한번 올리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