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우레탄 연마작업]

확실하게 우레탄 벗겨내기

옥상의 상태가 이제는 꼭 손을 보아야 하는 단계입니다.

동해로 바닥이 상태가 좋지 않은 곳도 있습니다.

이번 작업은 옥상에서 하루 종일~

내일은 우천인 관계로 작업이 안될것 같아 

실내 작업의 스케쥴을 잡았습니다.

옥상의 작업은 크레인을 이용하여 

장비를 올렸습니다.

워낙 무게가 나가는 장비여서 사다리로 

어떻게 슬쩍 올려지지는 않는답니다.

옥상방수를 위한 우레탄벗겨내기

쉬운 부분도 있지만 대부분이 어려운 작업입니다.

공구의 역활이 중요한데

처음 작업은 칼날이 달린 바닥제거기를 사용합니다.

일차로 우레탄벗겨내기로

조금은 쉬운 우레탄은 연마기를 사용하여

콘크리트폴리싱 작업을 시도합니다.

폴리싱된 우레탄 바닥재입니다.

동해먹은 바닥이 문제인데

바닥의 콘크리트가 깨지면서 따라올라오기도 한답니다.

마감이 좋은 상태로 끝내기 위하여

바닥면의 콘크리트폴리싱 상태를 옥상방수를 위한 

작업하기 좋은 수준까지 연마하여 갈아낸답니다.

역시 쉬운일은 없습니다.

그래도 작업이 끝나는 장면을 보면 뿌듯함있습니다.

번개가 잘하는 작업 콘크리트폴리싱 

우레탄 벗겨내기 작업입니다.

옥상방수를 위한 기초작업 

조금더 힘들어도 조금은 세심하게 작업합니다.

지적사항 있으면 다시 작업하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무지 더운데 하루종일 옥상에서 작업하였습니다.

내일은 실내 공장바닥 연마하러갑니다.

내일은 덜덥겠습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