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가운 날씨에 자주 사용되지 않는 수도가 얼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도식 아파트의 수도계량기가 얼기도 하고, 세탁실이 차가워서 수도관이 얼기도 합니다. 

 식당 또는 매장에서는 휴일 다음날 물이 나오지 않아 확인해 보면 언수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수도 배관이 얼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언수도를 빨리 수도녹임을 하지 않으면 골치 아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언수도 녹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깊숙이 수도관을 파고 들어가 동파된다면, 고생은 물론이거니와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시도해 볼 수 있는 언수도 녹임 간단한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헤어드라이기를 이용하여 3-4분 뜨거운 바람을 쏘여주고 1-2분 쉬었다를 반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이용하여 수도관에 부어주는 방법입니다. 너무 고온의 물을 부어주면 터지는 경우가 있어 위험할 수 있어서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부어 주기를 반복합니다. 
더운물을 적신 물수건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또한 미지근한 정도의 40-50도 미만의 온수를 사용하여 여러 차례 반복하여 언수도 녹임을 시도합니다. 

위와 같은 수도 녹임은 가볍게 해 볼 수 있는 방법이며 깊이 얼어 들어간 배관은 이러한 방법으로 언수도 녹이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수도녹임을 진행할 경우 주의하여야 할 사항은 너무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경우 오히려 수도관이 터져 버릴 수도 있으므로 조심하여 언수도 녹이기를 하여야 합니다. 

 언수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여야 합니다. 
차가운 바람과 차가운 공기가 수도관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보온재나 담요 헌 옷가지를 이용하여 감싸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출된 배관과 차가운 곳의 배관은 사전에 전기배선을 사용한 보온도 필요합니다. 보일러의 관리도 중요하여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는 더운물 수도관을 조금 흐르게 하는 것도 한 가지 언수도 예방하는 지혜입니다. 


 강남구, 서초구 용산구 언수도녹임을 다니다 보면 그나마 빠른 조치로 얼어서 터지는 동파가 발생하기 전에 언수도녹임이 해결되어야 합니다. 벌써 여러 업체가 다녀간 현장의 경우 너무 많이 얼어들어가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설푼 솜씨로는 안되고 실력있는 전문가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스팀 해빙기의 사용 
스팀해빙기는 설비 관련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언수도 수도 녹임 장비입니다. 
수도 녹임을 위하여 부식에 강한 스틸 재료로 만들어져 고온의 수분을 발사하여 수도관 보다 작은 관을 수언수도 안으로 집어 넣어 직접적으로 얼음을 녹이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수도 배관이 여러 번 꺾여 있는 경우 깊숙하게 녹여지지 않는 단점도 있습니다. 

해빙기를 사용하는 경우 사용방법을 완전하게 숙지하여 안전한 작업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언수도녹임이 늦어질 경우 동파의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도녹임은 빠르고 신속하게 작업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전문적으로 언수도 녹이기를 작업하고있습니다. 
서초구, 강남구, 용산구 작업이 가능합니다. 
수도녹임 작업팀이 대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