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샌딩 서울 강남현장 인테리어 준비중입니다.

이번태풍이 엄청나다는데 아직 서울은 바람만 조금부는 정도입니다.

여름의 폭염이 무서웠는데 이번에는 태풍이

아무쪼록 큰피해 없어야겠습니다.

 최근 현장은 외부의 벽면갈이 작업으로 

무더위와 싸우느라 엄청 힘 들었습니다.

이번 바닥샌딩은 내부에서의 작업입니다.

그나마 그늘에서 작업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을 갈아내는 작업

바닥인테리어를 준비합니다.

 무덥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방진복 착용으로 더덥죠 ㅜㅜ;;

물을 얼마나 먹었던지 배탈이 날지경입니다. ㅎㅎ

 그래도 맡겨진 작업 열심히 처리합니다.

전반적인 부분은 괜찮으나

부분적으로 단차가 심한 부분을 바닥샌딩 작업합니다.

장비와 인원 일정에 맞아 

작업이 용이하였습니다.

대형청소장비가 분진을 빨아들이나

약간은 미세한 분진이있답니다.

마스크 착용과 방진복으로 방어하며 작업합니다.

 현장의 책임자분께서 중간중간 바닥샌딩 작업을 체크하여 주셔서

별반 문제없이 작업이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간혹 어떤 현장은 관리 감독이 안되는 경우도 있답니다.

정확한 마감은 작업의 과정도 중요합니다.

필요없는 부분보다는 꼭 필요한 곳이 작업이 잘되어야겠죠

강남 바닥인테리어 현장에서

바닥샌딩 일잘한다는 말씀듯고 마무리되었던 곳입니다.

실장님 다음에 또 불러주세요^^*

 작은 현장 큰면적 가리지 않습니다.

좋은 일꾼으로 좋은 결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삼겹살에 소주한잔하며

강남현장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작업이 잘 끝나면 기분이 좋답니다.

이런맛에 힘든것도 잊어버린답니다.

강남 바닥샌딩 작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