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도면]

만들기 쉬운 간단한 도면작업 납품완료

구정이라는 단어는 일제가 만든 나쁜 말이라네요

바른말은 설 또는 설날이랍니다.

2018 설을 보내고 신년을 맞이하네요

모두 즐거운 일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인테리어도면 작업의 의뢰가 있었습니다.

작업완료후 납품한 이미지와 

내용을 올려봅니다.

사무실 근처 커피숍에서 만나서 

인테리어도면을 받고 설명을 

듣고 작업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건축물의 모양이 특이한 형태인데..

라운드가 지름이 다른 2개의 원으로 되어 있어서

건물형태 그리는데에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회의실과 임원실, 탕비실등의 위치를 

먼저 선정한 다음

직원책상을 인원수에 맞게 배치하였습니다.

사무공간은 직원책상의 크기와 

형태(일자형태와 ㄱ자 형태 등)와 

책상사이사이에 파티션을 사용하는지에 따라

배치도 달라지고, 필요한 공간이 달라지는데요.

여기는 세개의 팀이 있고, 팀별로 

책상을 배치하였습니다.

1차 작업후에 탕비실과 상무이사님실 

밑의에 있는 공간(목적이 정해지지 않아서 실명이 없었어요),

업무공간의 팀장책상뒤의 간단한 회의를 위한 테이블. 

이 세곳만 수정을 하였습니다.

이런 간단한 인테리어도면 작업입니다.

어려워도 좋습니다.

원하시는 인테리어도면

잘만들어 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D, 3D, 인테리어 관련 도면 작업 

일용직처럼 불러주시고 상담하세요.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잘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